유잇청, 메뉴판, 가격, 추천 음식 정리, 코타키나발루 한국인 맛집 추천!

C.S

개요

이번 포스팅에선 유잇청, 코타키나발루의 맛집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일몰의 성지인 코타키나발루에 놀러가시는 분들은 아마 맛집이 어떤 곳이 있을까 궁금해 하실 거에요.

사실 아쉽게도 코타키나발루에는 그렇게 맛집이 많은 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맛집들을 블로그들에서 추천받아 많이 가봤지만, 실망의 연속인 음식점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가장 유명한 쌍천시푸드마저도 ‘그렇게 맛집까진 아니던데..?’ 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이건 입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오늘 소개할 유잇청, 이곳은 마치 우리나라의 분식집과도 같이 간단한 음식들을 파는 곳이지만 그 맛은 코타키나발루에서 경험한 음식들 중 가장 뛰어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유잇청 음식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확인하세요!

유잇청 음식점 위치 및 방문 정보

  1. 영업 시간: 07:00 ~ 17:00
  2. 매주 금요일 휴무
  3. 추천 메뉴 : 곱창 쌀국수, 토스트, 사테 꼬치
  4. 현금 꼭 지참!

대부분의 한국인 분들이 토스트와 사테 꼬치는 꼭 주문하는 것 같아요.

국수는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저희는 소고기 쌀국수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육수의 풍미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워낙 한국인분들이 많이 방문하다보니 사장님도 한국어를 제법 해서 편하게 주문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곳에 오실 땐 반드시 현금을 가지고 오셔야 해요. 카드는 어지간하면 받으려 하지 않아요.

또 이곳의 특이한 점은 한 음식점 건물에 사장님이 3명이 있다는 거에요. 이게 우리나라에선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한 음식점에서 특이하게도 사장님들이 각각의 음식을 만들며 돈을 따로 받으시더라고요.

현금을 챙겨야 하는 것만 주의해서 가시면 즐겁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유잇청 외부 및 내부 시설

유잇청 건물은 구글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가다보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가는길의 인도가 좀 좁고 차들의 소리가 시끌벅적하지만 배고픔에 절로 발걸음이 가벼웠던 기억이 나요. 그만큼 기대감이 컸던 음식점이었어요.

유잇청

음식점 앞에 도착하면 열심히 꼬치 요리를 만들고 있는 사장님들이 보여요.

단순한 꼬치로 보이지만 특제 소스를 열심히 발라주셔서 너무 맛있는게 특징입니다.

유잇청

음식점 내부에 들어가면 직원분이 빈자리를 찾아 안내를 해주실 거에요. 워낙 한국인 분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곳곳에 한국인 커플, 부부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는 특이한 곳입니다.

메뉴판

유잇청
유잇청

한국어로 되어 있는 메뉴판이 있어 주문하기 정말 수월해요. 이 메뉴는

좋아하는 재료가 있다면 해당 재료가 들어간 국수를 먹는 것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곱창국수와 카야토스트, 그리고 사테 꼬치를 주문해보시길 바라요.

유잇청 음식 리뷰

유잇청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건 단연 곱창 국수였어요.

아마 주재료가 곱창이 아니었어도 다른 국수들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았어요. 그만큼 육수의 풍미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유잇청

대만에서 먹었던 우육면의 깊은 육수의 맛,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여러 국수들의 풍미들과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이국수의 맛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가볍게 즐기는 요리인 건 분명하지만, 그 맛은 전혀 가볍지 않았어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우리나라의 멸치국수와 비슷한 포지션인건 분명한데, 육수로 보나 쫄깃한 면발과 곱창으로보나 훌륭한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과 견줄만 했어요.

하지만 하나 아쉬웠던건 위생상태가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 되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길거리 바로 앞에서 장사를 하다 보니 자동차 매연이 들어오는 것 같고, 그릇의 상태가 썩 좋지 않았거든요.

음식을 여러개를 시키니 정신없이 먹다가 음식이 배달되고, 현금으로 음식을 결제하고를 반복해요.

사장님이 한 음식점에 세명이 상주하고 있다 보니, 결제도 제각각의 사장님께 해야해서 꽤나 바쁘실 거에요.

땅콩 비슷한 고소한 향이 물씬 나는 소스가 잔뜩 묻어있는 사태 꼬치 역시 별미중의 별미였어요.

토스트는 딱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느낌의 토스트에 카야 잼이 발라져 있어서 고소하게 달달한 맛이 일품인 음식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맛의 꼬치들이 있으니, 메뉴를 잘 보시고 한번 골라서 하나씩 먹어보시길 바라요!

정리

유잇청 음식점은 몇 안되는 한국인들이 가기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었어요.

말레이시아 특성상 살짝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위생 상태는 어쩔 수 없지만, 조금만 양보한다면 음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왜 한국인들이 그렇게 많이 가는 음식점 중 한곳인지 아마 아시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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